dental clinic에서 assistant & receptionist 로 근무 중
근데 진짜 dentist의 style에 따라 근무 환경이 좌지우지 되는 것 같다.
되게 조용하고 한산하고 일도 안시키고 나로선 정말 꿀 job이 아닐 수 없다!
물론 내가 여기서 발전하지 못하고 도태된다는 느낌을 받는다면 떠나는 게 맞지만
아직은 떠나고 싶지 않다. 언제 이렇게 편하게 앉아서 돈을 받을까 싶당
원장님과 사모님도 너무 좋고 더 열심히 하고픈데 그렇게까지 안해도 된다면서 ㅋㅋ
언젠가는 떠나게 되겠지?
원래 경력 삼아 1-2달 정도만 할려고 했는데 일이 너무 편하니까 음
ㅋ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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